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루아 멜나 메이아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J]] == 퓨리의 연구소에서 다른 두 명([[카티아 그리냐르]], [[페스테니아 뮤즈]])과 함께 실험체로 자랐다. 다른 두 명과 마찬가지로 실험체였을 당시의 기억은 트라우마가 되어 있다. 성격은 얌전한지라 스스로 남에게 말을 거는 경우가 적으며 다른 두 명보다 심하게 울보지만 고집 하나만은 쇠심줄이다. >멜루아: 저 커다란 초코케이크 먹으러 가고 싶어요. >토우야: 어? >멜루아: 데려다주세요. >토우야: 데려달라니, 어디서 사먹을수 있다는거야. 나 그런데 몰라. >멜루아: 데려다주세요. >토우야: 그러니까 어디로??? >멜루아: 초콜렛 파페도 먹고싶어요. 데려다주세요. >토우야: …카티아, 부탁해 >카티아: 어쩔 수 없네, 찾아볼께. [[시운 토우야|토우야]]의 대사는 다소 왜곡이 섞였지만 '''멜루아의 대사는 왜곡이 아니다. 실제 있는 회화 내용.''' 정확히는 23화 달 루트 "화려한 루 카인"의 전투전 휴식시간에 월면도시에서 단것 사달라고 조르는 장면이다. 주인공을 잘 내조(?)하고 어리광에 얌전한 성격인지라 딱 슈퍼로봇물 여주인공 같은 느낌. 아이스크림 등 단 걸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어릴 때 부모님이 사준 기억이 있어서'라고 한다. 작중 관련대사가 많으며, 주인공에게 '저거([[아수라 남작]]) 해치우면 초코 케이크 사줘요'라고도 한다. 과자를 너무나 좋아해서 전투중 콕핏 안에서도 과자를 먹는다. 때문에 파일럿 시트나 벽에 과자 부스러기나 초콜릿 등이 묻어서 테니아가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 그래도 알 거 다 아는 사이라 그냥 넘어간다. 개인 엔딩에서도 회견장에서 과자를 잔뜩 들고 올거라며 가방을 챙기는 아줌마스러운 센스까지… 토우야 루트에서의 히로인 엔딩은 토우야가 얼굴에 묻은 과자 부스러기를 떼어주려고 했다가 주변인물들이 키스하려 했다고 오해하여 창피를 당하는 내용. 토우야는 단지 얼굴을 닦아주려 했을 뿐이었으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충분히 오해받을만한 상황이었다나. 정작 당사자는 정신연령이 어려서인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한다. 하렘 엔딩에서도 카티아와 테니아가 토우야를 사이에 놓고 신경전을 벌일때 자신은 다른 세상에서 놀고 있다. 3명 중 가장 [[로리거유|가슴이 크다. 성격은 로리인데 외모는 성숙하다]]는 미묘한 설정. 그렇다고 해서 아주 정신연령이 어리냐면 그런 것도 아니다. 초코케이크와 과자에 집착하는 것은 부모님과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본인 스스로 말하기도 한다. 과자를 좋아하고 칭얼거리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도 간간히 어른스럽고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듯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런 식으로 괴리감을 보여 주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실험체 당시 입었던 정신적 충격 때문일지도 모른다. 서브 파일럿으로 탑승시의 보너스는 유니트 장갑 +300, 유니트 이동력 +1이라는 돌진형 캐릭. 정신기는 응원, 신뢰, 집중, 헌신, 재동, 보급이라는 거의 퍼펙트한 보조 정신기의 소유자로, 조건 만족시 사용가능한 후속기의 필살기는 전부 돌격계통. 주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히로인으로 선택되는 회수가 상당히 높다. 장갑과 이동력이 오르기 때문에 [[그랑티드]]와 [[쿠스트웰]]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더구나 쿠스트웰의 경우는 사거리마저 짧기 때문에 무조건 적진에 돌격해야 하므로 이동력의 증가는 정말로 고마운 능력. [[라프트크란즈]]에 탑승할 경우 나오는 필살기마저도 돌격계인 오르곤 크로 F모드이기 때문에 역시 돌격계 필살기를 사용하는 쿠스트웰계열과 이미지도 잘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